현대위아는 전기동력차용 통합열관리모듈 개발과 수주에 성공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연기관 중심의 사업구조를 변화시키기 위한 동사 사업 다각화 노력의 첫번째 성과”라며 “수소전기차용 수소저장시스템/공기압축기 사업 능력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신규 사업 성과 가시화에 따른 중장기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현대위아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5% 줄어들었다. 컨센서스를 하회한 수치다. 조 연구원은 “현대차그룹 가동률 개선에도 불구, 멕시코 법인의 적자전환, 일회성 충당금 비용 등 발생하면서 예상대비 수익성이 부진했다”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