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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울산 덕하지구 등 분양사업 주목…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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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2. 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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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3일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3월 울산 덕하지구 분양 이후, 순차적으로 자체사업 현장인 경산중산과 고양 덕은이 진행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목표가를 상향한 데 대해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울산 덕하지구의 예상보다 빠른 분양으로 프로젝트 가치(3003억원)을 반영했기 때문”이라며 “고양 덕은지구(2625억원)와 경산 중산지구(4000억원)도 부동산 가치만 반영돼있으나, 아파트와 지식산업단지 등 분양이 시작되면 울산 덕하지구처럼 기존 부동산에 프로젝트 가치를 추가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울산 덕하지구의 잠재력도 눈여겨봐야한다는 시각이다. 이 연구원은 “울산 덕하지구 1, 2단지(울산 뉴시티 에일리의뜰)는 총 1947세대로 평당 분양가격 1100만원을 고려하면 사업비는 총 7500억원(상가 제외)로 추정된다”라며 “참고로 지난 3년 동안 울산 내 분양은 1.2만세대, 미분양은 473세대에 불과하다”라고 설명했다.

아이에스동서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26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326% 증가했다.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된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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