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미래에셋, 브라질 부동산 펀드 투자자에게 원금 50% 선제적 보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26010016150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2. 26. 10: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미래에셋대우가 ‘마이너스 85% 수익률’을 기록한 펀드 투자자들에게 ‘원금의 절반’을 선제적으로 보상키로 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브라질 부동산 펀드 투자자 2400명에게 원금의 50%를 보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선제적 차원에서 취한 조치로, 투자자들에게 원금 50%를 보상하는 안을 들여다 보고있다”라고 밝혔다.

이 펀드는 브라질 상파울루의 랜드마크빌딩인 호샤베라타워에 주로 투자한 상품이다. 펀드 만기는 7년이었다.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올림픽을 앞두고 브라질 경제가 좋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헤알화 급락 등으로 마이너스 손실이 지속됐다. 미래에셋은 만기를 2년 연장하는 등 조치를 취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브라질 경기가 회복되지 않으면서, 원금을 회복하지 못했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