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완 상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것이 주주가치 제고의 최적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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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루이스는 보고서를 통해 “박철완 상무가 지난 몇 달 동안 진행해온 주주제안 캠페인이 이미 혁신과 개선을 만들어낸 것을 확인했고, 그런 만큼 금호석유화학 주주들은 박철완 상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것이 주주로서 혜택을 받는데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분석했다.
박 상무의 사내이사 선임에 대해서도 찬성 권고를 내렸다. 글래스루이스는 “박 상무가 사내이사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 전략적, 재무적 역량은 물론 거버넌스 차원에서의 개혁까지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다”라며 “결국에는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사 임원으로서 지난 10년간 근속하였으므로 사내 이사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글래스루이스는 박 상무가 제안한 배당안,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의 분리선임안, 내부거래위원회 및 보상위원회 설치 및 관련 정관 신설안도 권고했다. 또 박 상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민준기(Min John K) 후보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로 선임하는 안에 모두 찬성표를 행사할 것을 권고하였다.
배당 안건에 대해서는 “회사의 안건이 보수적이며 박철완 상무의 배당안이 KOSPI 평균 40%, 업계 평균 50% 수준으로 적정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타당성 있다”고 분석했다.
또 박 상무의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선임 안에 대해서는 “회사측의 안건과 비교했을 때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 중에 뽑도록 명시하여 이사회의 독립성을 보장할 수 있다”고 했다.
내부거래 위원회 및 보상위원회 설치와 관련해서 역시 박철완 상무의 주주제안이 각 위원회의 독립성을 더욱 보장하고 구체적인 역할까지 함께 명시했다며 손을 들었고, 민준기(Min John K)후보자에 대해서는 미국 변호사이자 M&A 전문가로서 전략적 M&A부터 조인트벤처 설립까지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감사위원회 및 사외이사 경험이 있어 회사 측 후보자보다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박철완 상무는 “진정한 금호석유화학의 재탄생을 위해 준비한 주주제안의 당위성과 취지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남은 기간동안 주주들과 더욱 소통하고 준비하여 주주들께 더 큰 가치를 환원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