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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은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 강원호 단장과 서울삼성내과 민신영 대표가 상대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예술인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에 전격 합의한 결과다.
이로써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 소속 단원들과 가족들은 진료비는 물론 종합건강검진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두 기관은 이번 협약식의 내용 외에도 예술인들의 삶의 질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 더욱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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