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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김치 인기 올해도 高高…“소포장 김치 구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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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4. 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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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은 최근 2년(2020~2021년) 간 매해 3월 자체 판매하는 식품류 중 김치 제품이 가장 많은 주문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도미솔김치는 23억3000만원(2020년 3월), 17억9000만원(2021년3월)의 주문액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동안 한성김치는 14억원, 8억7000만원을 기록했고, 유정임김치는 4억5000만원, 4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김치 주문액 순위는 2019년부터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11월까지 21개 김치 제품이 530억원 이상 판매됐으며, 이 가운데 도미솔김치, 한성김치, 유정임김치는 각각 270억원, 135억원, 68억원 이상 판매됐다. 주문건수는 122만건에 달했다.

동일기간 기준으로 지난해 주문액 294억원, 주문건수 약 70만건과 비교하면 주문액과 건수 모두 70% 이상 증가됐다.

공영홈쇼핑은 김장을 포기하는 소비자 증가 및 외식이 줄고 소포장의 김치를 구입해 먹는 가정이 늘어난 결과라고 분석했다.

올해 가구류는 지난해보다 다소 줄었지만, 여행상품인 제주에어카텔(16억7000만원), 모토벨로전기자전거(6억6000만원) 등 여행·전기자전거는 지속적으로 판매됐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우수한 우리 먹거리 및 생필품을 비롯한 중소기업 상품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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