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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은 과학·체육·음악 등의 재능을 갖고 있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재능인재 학생 300명을 위해 2500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300세트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이번 세트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를 고려해 회사의 손소독제, 핸드워시 등 위생용품과 청소년필독도서, 영화관람권, 학용품 등이 포함됐다. 지원된 응원꾸러미는 마포구청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회사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의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경산업은 서울시 마포구로 본사를 이전한 2018년도부터 희망나눔연결운동, 사랑의 도서기증 등 마포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