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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회사가 이달 고려대학교 연구팀에 의뢰해 진행한 표면살균 실험을 통해 나온 결과다. 바이오레즈 기술을 이용해 자체 연구소 공간 실험실(60㎥)에서 진행한 공기 살균 실험에서는 10분에 90% 저감되는 실험 데이터를 확보했다.
서울바이오시스 관계자는 “회사 연구진들은 자문 교수들과의 연구와 실험을 통해 환풍기 설치만으로도 하루 100원 이하의 비용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10분에 90% 이상 살균하는 방법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지난해 고려대 연구팀의 살균 실험을 통해 바이오레즈 기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30초 만에 99.9% 살균되는 결과를 얻었다.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의 공기 살균 실험을 통해 60㎥의 공간에서 30분에 99.0% 살균되는 연구 결과도 확인했다.
또한 바이오레즈 기술이 공기청정기·에어컨뿐만 아니라 빌딩의 덕트(공조시스템)에도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는 “지방자치단체의 다중이용 시설에 단체 설치 시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기존 가격보다 50% 낮춰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