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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에 따르면 애슐리 바티와 카롤리나 플리스코바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전에 나섰다.
여자단식 세계 랭킹 1위 애슐리 바티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 대 1로 우승을 거머쥐면서 2019 프랑스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기록했다. 이본 굴라공 이후 41년 만에 윔블던 여자 단식 부문을 제패한 호주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애슐리 바티는 최근 휠라가 선보인 ‘트레일 블레이저 컬렉션’의 테니스 웨어를 착용하고 이번 대회에 임했다. 트레일 블레이저 컬렉션은 옛 휠라 후원 선수였던 이본 굴라공의 1971년 윔블던 첫 우승 50주년을 기념하고자 내놓은 한정판이다.
휠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국내·외 후원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퍼포먼스를 강화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해 스포츠 정신으로 일군 감동의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휠라는 현재 애슐리 바티(1위) 외 소피아 케닌(4위·미국), 카롤리나 플리스코바(7위) 등 여자단식 선수와 디에고 슈와르츠만(12위·아르헨티나), 두산 라요비치(43위·세르비아) 등 남자단식 선수들도 후원 중이다. 국내에서는 국가대표 권순우 선수 등을 후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