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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은 오는 9월 1000여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칠레에 수출할 예정이다.
파세코가 수주한 초도 물량만으로도 칠레에 수출되는 전체 한국 브랜드 에어컨 물량의 약 20%를 차지한다. 칠레는 남반구에 위치한 국가로 12월부터 여름이 시작된다.
파세코 관계자는 “세계적인 열돔현상으로 역대급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만큼 유럽과 북미 등의 시장 개척에도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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