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4일 오전 3시 29분경 발생했다.
영덕소방서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오전 4시 41분경 큰불을 잡았다. 진화 인원 360명과 소방차 32대가 동원됐다.
이 과정에서 2명이 구조됐으며 1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점포는 28개가 불에 탄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은 영덕시장 장날이고 추석을 앞둔 시기여서 팔기 위한 물품을 들여놓은 상인들의 피해가 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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