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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은 7일~9일 침수 가구가 가장 많은 포항시 북구 죽장면 입암리에 베이스 캠프를 마련하고, 보일러에 대한 무상 점검과 수리를 시작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보일러 미가동으로 생활이 힘든 시민들의 불편함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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