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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90 4세대 모델 공개…8957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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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1. 12. 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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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세 3.5% 기준 세단 8957만원·롱휠베이스 1억 6557만원부터 시작
(사진 1) G90
제네시스 ‘G90’./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는 14일 G90 세단·롱휠베이스의 전체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오는 1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G90는 완전변경 4세대 모델로 가솔린 3.5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380마력(PS), 최대 토크 54.0kgf·m를 갖췄다. 3.5 터보 엔진은 9.3km/ℓ의 복합 연비(5인승, 2WD, 19인치 타이어 기준)를 달성했다.

제네시스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G90를 개발했다. 첨단 주행 보조 기술과 다양한 기술이 집약된 G90를 통해 고급차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G90는 제네시스의 우아한 외관과 여백의 미를 바탕으로 한 실내, 편안한 이동을 돕는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 능동형 후륜 조향(RWS),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 등 주행 사양이 적용됐다.

이와 더불어 승차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자동화된 이지클로즈, 직접식 그립 감지 시스템, 광각 카메라 기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와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23스피커)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구현하는 가상 공간, 한 번의 조작으로 실내 조명·음악·향기 등을 최적화해 승객의 기분 전환을 돕는 무드 큐레이터 등 신규 감성 사양이 다양하게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세단 8957만원, 롱휠베이스 1억6557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 부터 시작된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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