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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미래에셋페이 론칭…아이폰도 편의점 간편결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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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03. 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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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계좌 없어도 앱 다운 받으면 기존 신용카드로 즉시 이용 가능
CU
CU가 론칭한 미래에셋페이./제공=CU
CU는 국내 최초 아이폰 전용 간편결제 서비스인 미래에셋페이를 정식으로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페이는 NFC 기술을 이용하는 아이폰에 특화된 결제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미래에셋페이 앱만 다운 받으면 기존 신용카드로 즉시 이용 가능하다. 결제 방법은 앱에서 생체 인증을 한 뒤 NFC 태그 스티커에 휴대폰을 터치하면 된다.

국내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는 대부분 MST(마그네틱 보안전송) 방식을 지원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아이폰 유저들은 오프라인 결제에 다소 제한이 있었다.

최근 3년간 CU의 전체 결제 중 모바일 결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9년 7.5%, 2020년 10.2%, 2021년 14.6%로 매년 증가했다. CU는 아이폰 간편결제가 가능한 미래에셋페이가 상용화될 경우 모바일 결제 비중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박윤희 BGF리테일 마케팅팀 MD는 “그동안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아이폰 이용자들도 이제는 전국 CU 점포에서 미래에셋페이로 모바일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결제수단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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