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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SSG닷컴, G마켓 3사는 마케팅 협업을 통해 오는 14일부터 아모레퍼시픽의 신상품 ‘려 더블 이펙터 더블 샴푸, 트리트먼트’를 타판매채널보다 약 1개월가량 먼저 고객에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SSG닷컴과 G마켓도 오는 18일부터 온라인 기획전을 열고 19일과 20일에는 G마켓 ‘G라이브’와 SSG닷컴 ‘쓱라이브’로 신상품 론칭 라방을 선보인다.
앞서 이마트, SSG닷컴, G마켓 3사의 신상품 선 출시 전략은 눈에 띄는 매출 상향 효과를 냈다. 유한킴벌리의 ‘좋은느낌 피부에 직접 닿는 무표백 생리대’는 이마트에서 출시 후 2주간 약 4억 원 이상 판매되며, 타 신상품 대비 30%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SSG닷컴도 유한킴벌리 생리대 전품목 기획전을 진행해 매출이 전년대비 20%가량 늘었다. G마켓에서는 이번 신상품이 3월 여성용품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지난 22일 ‘G라이브’를 통해 진행한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신상품 론칭 라이브’도 시청수 20만 회를 넘기며 생활용품 라방 평균 대비 약 5배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가 있었다.
이석규 이마트 상품본부 일상용품팀 팀장은 “신세계 그룹 전체가 참여하는 랜더스데이, 쓱데이 등 대형 행사부터 신상품 공동 단독 론칭, 브랜드 단위 대형 행사 유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통합 시너지를 지속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