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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비대면 및 온라인 소비 증가에 맞춰 전자상거래(이커머스)와 홈쇼핑 등 판매 창구에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상품의 입점과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년농업인 생산 농산물 및 가공품 상품화, 청년농업인 경영체 판로 확대 및 상품홍보, 유통‧판촉 역량 강화 지원, 청년농업인 취업·창업 활성화 교육 및 행사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농진청은 앞서 각 지역 농촌진흥기관과 지역별 우수 청년농업인 경영체를 선발했다. 최종 선정된 15개 경영체는 12월까지 엘지헬로비전의 방송 프로그램 및 지역 채널 커머스(상거래)를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조재호 농진청장은 "청년농업인 육성에 뜻을 같이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농업인 경영체의 유통·마케팅 역량향상은 물론 우수한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