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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9일 기흥캠퍼스 R&D 단지 착공식을 진행하며, 이 부회장이 현장에 참석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점쳐진다.
8·15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이 부회장은 지난 이틀간 서초사옥으로 출근하며 경영 현안 등을 점검했다.
만약 착공식에 참석하게 되면 향후 현장 경영 빈도도 보다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삼성전자 측은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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