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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장은 취임사에서 "축평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신뢰 가는 축산물,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전문기관'"이라며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 돼 가는 환경에 맞춰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등 관련 기술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끊임없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축산업의 발전과 국민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원장은 축산물 품질평가 업무개선을 통한 국내산 축산물의 품질 경쟁력 강화, 축산물 이력정보의 정확도와 활용률 제고, 축산물 유통의 효율화를 통한 소비자 만족도 향상, 경영혁신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 추진체계 구축이라는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박 원장은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 농업정책국장, 식품산업정책실장, 차관보, 농촌진흥청장 등 주요보직을 거친 농정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