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수협, 충남 남당항지점 개설 ‘상호금융 500번째 영업점’ 신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21010012198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8. 21. 14: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수협
수협중앙회는 지난 19일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보령수협 남당항지점에서 상호금융 500호 영업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점식에는 임준택 수협중앙회 회장,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수협 조합장, 보령수협 어업인 등이 참석했다.

임 회장은 "500번째 영업점 개점을 계기로 어업인들이 금융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금융지원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홍성군 어업인의 오랜 숙원인 수협 영업점이 개설되어 수협에 감사드리며 홍성군 어업인 지원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남당항지점은 수협이 상호금융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이후 1974년 6월 제주시수협과 한림수협에서 최초로 영업점을 개설한 이래 48년 만에 신설한 500번째 영업점이다.

충남 홍성군 어업인들은 인근에 수협 영업점이 없어 금융거래를 위해 보령시까지 원거리를 왕래하며 큰 불편을 겪었지만 남당항지점의 신설로 어업인의 금융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수협 상호금융은 전월말 기준 예탁금 35조원, 대출금 29조원으로 규모면에서 지방은행 수준으로 크게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226억원으로 2020년(1335억원) 대비 두배 가량 증가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