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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에는 약 90만 명이 몽골 전통 가옥인 이동식 천막 게르에서 살고 있다. 게르에서는 석탄 등 화석 연료로 난방을 하는데 이는 유해 물질을 발생시켜 질병 에 노출될 확률이 매우 높다.
BGF리테일은 이달 CU 가맹점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직접 몽골을 찾아 친환경 게르 지원 사업의 현황을 확인했으며 몽골 유니세프와 자치구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한 내용을 논의했다.
BGF리테일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3년간 50만 달러를 기부해 일반 가정 500곳, 유치원 10개소에 친환경·고효율 게르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몽골의 약 2500여 명의 게르 거주 인원과 250여 명의 게르 유치원생들이 깨끗한 거주 환경을 갖게 될 예정이다. 또한 탄소 배출을 줄여 미세먼지를 감축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