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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복지재단, 거제시와 위기가정 지원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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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11. 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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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이랜드-거제시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 협약 체결
14일 거제시청에서 위기가구 자립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마친 뒤 정영일 이랜드복지재단 대표이사(왼쪽부터)와 박종우 거제시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이랜드
이랜드가 거제시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지원사업에 나섰다.

15일 이랜드에 따르면 이랜드복지재단은 지난 14일 경상남도 거제시와 위기가정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거제시는 지역 내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이랜드복지재단은 거제시가 발굴한 지원 대상 가구에 생계비, 치료비, 주거비 등 위기 해결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협력한다.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와 경기침체 등의 요인으로 복지사각지대가 더 다양해지고 확대되며 위기가정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거제시의 위기가정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돕는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42년간 전국 지자체, 한국교회 및 NPO 단체와 협력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물품 및 비용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를 발굴하는 등 돌봄 및 케어 부문의 확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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