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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농산물 가격예측을 위한 AI 예측모형을 참가자들이 직접 개발해 예측성능을 겨루는 대회이다.
올해 8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데이터분석가, IT 개발자, 대학·대학원생 등 총 446개 팀의 753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농산물 가격예측 AI 경진대회는 예선과 본선, 세미나, 전문가 멘토링 등 체계적인 진행을 통해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시도를 끌어냈다는 평가다.
이원기 sT 디지털혁신처장은 "이번 대회는 예측모형 개발을 기존 연구 용역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시도였다"면서 "앞으로도 농산물 가격예측 기술의 민관 공동 활용을 위한 생태계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