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업인 영농활동 특급 도우미 ‘농업ON’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13010006477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12. 14.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 지식정보서비스 '농업ON'이 현장 농업인의 영농활동 특급 도우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업ON'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농업·농촌 지식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1993년 아피스, 옥답을 거쳐 2019년 현재 시스템으로 개편돼 운용 중이다.

13일 이연숙 농식품부 빅데이터전략담당관은 "'농어업식품기본법'에 따라 농업·농촌의 정보화 촉진을 위한 정책 수립·시행을 위해 도입됐다'고 말했다.

'농업ON'은 농식품 지식정보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는 생산·유통·소비 및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영농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ON', '영농지원ON', '콘텐츠ON' 등 메뉴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 '데이터ON'은 농식품 가격, 통계 분석, 농업 기상, '영농ON'은 영농일지, 입출금 장부, 회계장부, 영농상담, '콘텐츠ON'은 농업 뉴스, 인포그래픽, 팜미디어, 생산 기술 등 섹션으로 각각 이뤄졌다.

이 담당관은 "매년 신규로 선발되는 2000여 명의 청년농업인은 농업ON에서 경영 장부를 작성하고 있고, 직불금을 신청하는 농업인도 농업ON에서 영농일지를 작성하는 등 사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농식품부 농업인들이 농사를 짓다 PC에서 경영 장부를 작성하는 애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앱을 개발했다.

이 담당관은 "맞춤형 영농정보 제공 및 영농일지·입출금 장부 등 경영 장부 기능 개선을 위한 '농업ON 모바일앱' 기능을 확대, 개편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와 연계해 개인별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경영체 번호를 입력하면 경영체 등록 농지, 재배 품목 정보를 바탕으로 실시간 경매, 병해충, 농약, 기상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다.

농식품부는 영농일지, 입출금 장부 등의 입력 편의 확대 및 분석 기능도 강화했다. 작물별 표준입력 서식 제공, 음성인식 및 영수증 문자인식 기능 추가, 농작업 항목별 지출비용 관리 및 소득분석 기능 제공 등이다.

아울러 농업인들이 질문과 답변을 통해 영농지식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커뮤니티 채널 '영농닥터'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농업ON'은 최근 '국민과 함께하는 2022년 농식품 정책콘서트'에서 동상(100만 원)을 수상하며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뿐 아니라 농업인들로부터 기능과 역할을 인정받았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