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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기후위기 대응 ‘물관리 자동제어·계측장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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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03. 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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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는 21일 기후 위기에 대비해 디지털 기능 관련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음성지사는 TM/TC(물관리자동화), 무인자율배수, 수위·누수·지진·제방변위 등 자동제어·계측장치 등의 기체결함 여부 등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김준기 음성지사장은 "중산간지대인 지역적 특수성과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폭우, 가뭄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신속성과 숙련된 대응능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점검은 신속성과 재난모니터링을 겸비한 디지털 기기와 현장 대응의 효율적인 접목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지사는 각종 재난과 안전 영농, 디지털전환에 대비, 주요 시설물에 수위·누수·지진·제방 변위 등 63개소, TM/TC 34개소, 무인자율배수장 3개소, CCTV 31개소 등 131개소를 설치하고, 이를 원격제어·모니터링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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