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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시험연구소. 개소 60주년 ‘농식품 품질·안전관리 연구’ 학술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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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05. 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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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시험연구소는 지난 11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 그랜드홀에서 '2023농식품 품질·안전관리'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험연구소가 개소 60주년을 맞아 연구 성과와 농식품 분야 연구 방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해동 농관원 원장은 "학술토론회를 통해 민간 검정기관 및 연구소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산·학·연·관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술토론회에서 홍성희 시험연구소장은 최근 해외 케이푸드(K-FOOD) 열풍, 빅데이터 활용, 환경·사회·투명(ESG) 실천 등 국내외 환경변화에 발맞춘 시험연구소 미래 업무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시험연구소에서 수행한 연구과제 중 원산지 판별, 잔류농약 분석, 사료 유해물질 분석, 데이터 기반 농산물 안전성 예측 기법 등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기술 4가지를 선보였다.

또한 농식품 분야의 외부 전문가가 최신 디지털 및 나노플라즈모닉 소재을 이용한 농식품 품질관리 사례도 소개했다.

나노플라즈모닉이란 귀금속 나노구조체와 빛과의 공명현상을 통해 분자의 분광신호를 100만 배 이상 증폭시킬 수 있는 귀금속 나노 소재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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