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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美 콜로라도 교육청에 공기청정기 140억원대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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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5. 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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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교 설치용 공기청정기 3만4천대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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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공기청정기 이미지./제공=캐리어에어컨
캐리어에어컨은 16일 미국 콜로라도주 정부 교육청을 대상으로 공급 계약을 체결해 수주 금액 140억원대의 공기청정기 3만4000대를 수출했다고 밝혔다.

미국 콜로라도주 정부 교육청은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로운 학교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캐리어 공기청정기를 채택했다. 캐리어에어컨은 지난 3월부터 납품을 시작했으며 6월까지 전량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캐리어에어컨이 현재 미국에 판매하고 있는 공기청정기는 미국 가전제품 제조사 협회인 AHAM(Association of Home Appliance Manufacturers)으로부터 공기청정 성능을 인증받았다. AHAM는 다양한 가전제품의 성능을 측정하기 위한 기술 표준을 정하는 미국의 기관이다. 캐리어 공기청정기는 360도 파워흡입 기능으로 바닥부터 천장까지 실내 전체를 청정지역으로 유지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추후 캐리어 미국 본사와의 협력을 통해 미국 내 교육청 등 공공기관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미국 학교 진출을 발판 삼아 미국 공기청정기 시장의 확고한 입지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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