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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재는 1학년이 'ㄴ(니은)'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노란 바나나' '노란 노른자'처럼 익숙하고 재미있는 단어를 골라 '냠냠'이라고 적었다.
이렇게 만든 14편은 자음을 익히기 동시에, 교사들이 곡을 입혀 학생들이 동시를 부르고 읽고 쓰면서 한글을 익힐수 있다.
한글교육을 위해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만든 '한글이 트이는 동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2편 받침편(2학년용)이 추가 개발됐다. 이달 중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 모든 학생에게 보급된다.
또 교재에 실린 동요는 인천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게시돼 노래를 통해 학습하는 자기주도적 한글 학습을 할 수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주민들의 의미있는 교육 제안 덕분에 학생들의 기여가 교재가 돼 학생들에게 돌아갔다"며 "내실있는 한글책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