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목포시, 근대로의 시간여행 ‘목포문화재 야행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1010004545

글자크기

닫기

정채웅 기자

승인 : 2023. 10. 11. 13: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오는 14~15일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
문화재 야간 개방, 공연, 전시, 체험 등 45개 프로그램 운영
야행
목포문화재 야행 포스터/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문화재와 함께하는 목포근대로의 시간여행 '목포문화재 야행'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목포문화재 야행은 전국체전이 열리는 기간인 14일과 15일 양일간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8야(夜)를 주제로 국내 최초 면단위 문화재로 지정된 '지붕 없는 박물관'인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열린다.

야행 기간동안 문화재 시설이 야간 개방되고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돼 목포 가을 밤의 낭만과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목포시가 6년 연속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번 문화재 야행은 주 개최지인 목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전국(장애인)체전과 연계해 추진한다.

목포를 찾는 대규모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목포의 근대 역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색다른 경험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날인 14일 저녁 6시 목포역에서 문화재 야행 퍼레이드로 목포 근대 여행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또 근대역사관, 대중음악의 전당, 유달초등학교 강당, 목포진, 목포 모자아트 갤러리 등의 근대건축물과 함께 무형문화재 옥장 장주원 선생의 옥공예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무형문화재 고(故)우봉 이매방 선생의 전통춤인 승무와 살풀이 춤을 전승교육자와 이수자들이 시연하고 해설사와 함께하는 근대역사투어, 역사 전문가 전우용 선생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목포역사통(通), 인형극 북촌사람들, 문화재 스탬프랠리, 각종 근대 공연과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 다양한 포토존과 플리마켓 부스 등이 마련되고 메타버스로도 생생한 행사 현장을 접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게 될 예정이다.

민경종 문화유산팀장은 "전국체전을 맞아 우리시를 방문한 선수단 및 관광객들이 문화재 여행에서 목포 관련 유·무형 문화재를 느끼고 향유하길 바란다"면서 "가족·친구와 함께 목포 근대로의 행복한 시간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채웅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