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품은 아파트… '쾌적' 장점
지하 3층~지상 28층, 총 1004가구 규모
중대형인 전용면적 84㎡와 138㎡로 구성
학군 좋고 교통 인프라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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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라인건설과 호반건설은 광주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위파크 미륵공원'과 '위파크 더 센트럴'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바 있다. 위파크 미륵공원 아파트는 지난 3월 1순위 청약에서 641가구 모집에 5639명이 몰려 평균 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위파크 더 센트럴 아파트는 지난 8월에 529가구 모집에 총 2712명이 청약해 평균 4.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원 내에 들어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는 쾌적환 환경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관련 법규상 전체 공원부지의 30%까지 아파트 건설이 가능한데, 광주시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9%대까지만 허용하고 있어 특히 인기를 끈다는 게 분양업계 설명이다.
이달 분양 예정인 위파크 더원은 지하 3층~지상 28층에 총 1004가구로 앞선 두 단지에 비해 규모가 크다. 중대형인 전용면적 84㎡와 138㎡만으로 구성된 것도 특징이다.
이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일곡공원은 약 100만여㎡의 초대형 공원으로 조성된다. 또 광주에서도 명문학군으로 손꼽히는 일곡지구에 들어선다. 이렇다 보니 반경 1㎞ 이내에 13개의 학교가 밀집해 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광주 전역으로 통하는 광주2호선 일곡역(가칭)이 단지 약 300m 내에 예정돼 있다. 서광주IC와 양일로, 빛고을대로, 우치로 등 광주 안팎을 잇는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아울러 대형마트와 관공서, 은행, 병원, 각종 상업시설이 밀집한 일곡지구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 있다.
라인건설의 분양 관계자는 "올해 두 건의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를 분양했는데 일곡공원 위파크 더원 아파트는 이전 단지들보다 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일곡지구에는 2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가 많아 중대형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