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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참모진과 회의에서 "우리가 민생 현장으로 더 들어가서 챙겨야 한다"며 이 같이 당부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또 김 수석은 이날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등 당 4역과 오찬을 함께한 사실을 소개하며 "여당과 대통령실은 회동에서 지금 어려우신 국민들, 청년들이 너무 많다며 국민의 삶을 더 세심하게 챙기기 위해 당정 소통을 더 긴밀히 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과 당 4역의 오찬은 식사와 용산어린이정원 산책 등으로 2시간 반 가량 이어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이날 발언과 전날 국민통합위원회 만찬에서 "저와 내각이 돌이켜보고 반성하겠다"라고 언급한 것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와 관련된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정치에서 '민심은 천심이고 국민은 왕'이라며 늘 새기고 받드는 지점이 있다"며 "이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해달라"고 말했다.
전날 국민통합위 만찬에서 2기 당 지도부를 만난 데 이어 다시 오찬한 배경을 두고는 "분골쇄신해 민생을 더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