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통령실 “자율전공입학 후 의대진학 전혀 검토 안해”…尹, 교육부 질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9010010394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10. 19. 18: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필수의료혁신 전략회의 주재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충북 청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혁신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인터뷰에서 언급한 자율전공 입학 후 의대 진학 허용 발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교육부 장관이 언급한 자율전공 입학 후 일부 의대 진학 허용은 우리 정부에서 전혀 검토되지 않았고, 그럴 계획조차 없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윤석열정부에서 대학 입시는 학생과 학부모가 수긍할 수 있는 가장 공정한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변인은 "대통령은 불필요한 언급으로 혼란을 야기한 교육부를 질책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입시라는 게 가장 지금 우리 국민 관심이 많은 사안인데 교육부 특히 입시 정책이 아이디어로 나와선 안 된다"며 "정부 내에서 충분한 협의 거치고 논의 거쳐서 확립된 정책이 나와야지 아이디어가 나오는 건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대통령실과 정부가 손발이 안 맞는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갑자기 아이디어가 나온 것"이라며 "전혀 검토조차 안 된 사안"이라며 거듭 강조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