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尹 “가짜뉴스 추방운동, 인권·민주정치 확고히 지켜줄 것”(종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07010004203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11. 07. 12: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구 EXCO '2023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 참석
인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3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가짜뉴스 추방운동이 우리의 인권과 민주정치를 확고히 지켜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3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해 "바르게살기운동이 지금 가짜뉴스 추방에도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이 대구를 찾은 것은 지난 4월 이후 7개월 만이다. 당시 윤 대통령은 서문시장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고, 2023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자로도 나섰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1989년 설립된 바르게살기운동 행사에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1999년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두 번째다.

윤 대통령은 "지난 4월 서문시장을 방문한 이후 7달 만에 다시 이곳 대구에 왔다"며 "대구에 오니 힘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3대 정신을 중심으로 따뜻한 사회와 국민통합을 이뤄냈다"며 "홍수와 산사태, 산불 현장에서도 구슬땀을 흘렸고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에도 마음 모아주셨다"고 덧붙였다.

또 윤 대통령은 "그동안 대한민국은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고, 국제사회가 우리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며 "바르게살기운동은 삶의 질을 높이는 국민 의식 개혁운동이고, 거짓과 부패를 추방하는 바른 사회 만들기 운동이며, 가정 사랑, 이웃 사랑, 나라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 도덕성 회복 운동"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부정·부패를 추방하고 법질서를 지켜 정직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 어려운 이웃에 손 내미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자"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특히 바르게살기운동 해외 조직 결성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정신이 우리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지구촌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3대 정신과 바르게살기운동이 지향하는 목표와 가치를 적극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임준택 중앙회장을 비롯해 전국 광역시·도협의회 회장 등 8000여명이 참석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구자근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 대구가 지역구인 강대식·양금희·김승수 국민의힘 의원, 홍준표 대구시장 등도 함께했다.

대화나누는 윤석열 대통령과 홍준표 대구 시장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3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홍준표 대구 시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