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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기관은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약 30년 간 꾸준하게 지원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에는 담양 무정초등학교 재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그룹사인 동양건설산업과 동양장학재단도 광주 남구청과 관내 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별된 80명의 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라인그룹이 1995년부터 광주·전남지역 우수 인재들의 학업을 장려하고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동안 혜택을 받은 학생수가 2800명을 넘었다.
뿐만 아니라 다문화·한부모가정·취약계층 학생, 문화 예술인 등에 대한 지원에도 적극 나섰다. 최근까지 7년간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공식 후원사로도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미술대전, 한국청소년영화제, 사랑의 공부방 꾸미기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라인그룹 관계자는 "지역 우수 학생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내년에는 졸업까지 장기간 지원할 대학생들을 선별하는 등 점차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예술계 지원 등 문화예술진흥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