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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독도 분쟁지역 기술한 국방부 크게 질책 “즉각 시정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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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12. 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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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국방부가 최근 발간한 장병 정신교육 자료에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영토분쟁 지역인 것처럼 기술한 것을 보고 받고 즉각 시정 등 엄중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28일 관련 내용에 대해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크게 질책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밝혔다.

국방부가 이달 말 전군에 배포하는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는 "한반도 주변은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여러 강국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며 "이들 국가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군사력을 해외로 투사하거나,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 쿠릴열도, 독도 문제 등 영토분쟁도 진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는 문구가 들어갔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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