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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에 따르면 이정재, 고소영, 하정우, 오은영, 장윤주 등 유명 인사들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개정에 '109' 안내 콘텐츠를 올리며 홍보에 힘쓰고 있다.
'마음을 듣는 백구, 마음을 듣는 109'를 테마로 한 1차 홍보 영상도 유튜브 136만 뷰, 틱톡 310만 뷰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김한길 통합위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109' 통합번호가 자살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나라 자살률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09'는 자살 신고·상담 전화는 자살예방상담전화, 생명의전화 등 기관별로 혼재돼 있는 번호를 통합해 올해 1월 1일부터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 번호다.
'109'에는 '한 명의 생명도(1), 자살 없이(0), 구하자(9)'라는 의미가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