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은 서천특화시장 상인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바로 영업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해 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은 "명절을 앞두고 얼마나 상심이 크시냐"며 "힘드시겠지만, 명절 잘 쇠시고 정부를 믿어달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화재 현장에 나온 150여 명의 피해 상인들은 윤 대통령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고 눈물로 어려움을 호소했다.
윤 대통령은 권혁민 충남 소방본부장으로부터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에 동행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행안부와 서천군이 적극 협력해 필요한 것을 즉각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또 윤 대통령은 올해 가장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해 준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나타냈다.
윤 대통령은 이들에게 "옷차림을 보니 마치 전투 현장의 군인 같다"며 "밤새 고생이 많았다. 노고가 많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화재를 진압할 때 여러분 안전이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장비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여러분도 항상 안전에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과 당, 정부 관계자 모두 눈 때문에 혼잡해진 교통 상황 고려해 대통령 전용열차로 함께 서울로 상경했다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