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항, 입찰절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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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의 새만금 SOC 적정성 검토 관련 중간 점검에서 사업의 추진 필요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에 지역간 연결도로 등 새만금 SOC에 대한 예산 집행이 가능해졌다.
새만금청은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을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이달 발주공고를 내고 다음달 현장설명회 개최, 연내 기본설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국토부에서는 새만금 국제공항의 입찰절차를 재개하고, 새만금항 인입철도 사업의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예정이다.
새만금청은 내년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과 2026년 새만금 신항만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새만금의 첫 정주도시인 수변도시는 2027년 입주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SOC사업 본격화로 내부개발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돼 새만금이 기업투자의 최적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