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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인하 상품은 밀키트, 국, 탕, 볶음밥, 김치, 우유 등 필수 먹거리 중심으로 기존 대비 최소 5%에서 최대 40%까지 내린다.
밀키트의 경우 밀푀유나베, 소불고기, 새우 감바스, 부채살 찹스테이크 등 총 10개의 인기상품의 가격을 낮췄다. '밀푀유나베 1003g'은 3000원 저렴해진 1만6800원, '새우 듬뿍 감바스 544g'는 2000원 저렴해진 1만2980원에 판매한다.
김치찌개, 육개장, 설렁탕등 '냉장 국·탕' 20여종 가격은 600~2500원 인하한다. 차돌깍두기볶음밥, 새우볶음밥 등 '냉동 볶음밥' 6종은 최대 3000원 저렴해 1만원 미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삭하고 시원한 포기김치 3.3kg'는 6900원 저렴해진 1만9900원에, '더 클래스 우유 900ml'는 650원 저렴해진 2280원에, '트루워터 2LX6'는 600원 저렴해진 2880원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만두, 떡볶이, 돈까스, 떡갈비, 핫도그 등 '냉동실 단골 간편식'을 비롯해 잭슨피자, 로코스비비큐 등 유명맛집과 협업한 상품들의 가격도 내린다.
'싱가포르 시리얼새우', '태국 똠양완탕' 등 동남아 미식 메뉴를 포함한 피코크 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 하반기 100개 이상의 신상품 개발해 50개 이상의 기존 상품 리뉴얼을 계획 중이다.
노병간 피코크 PL상품담당은 "피코크 필수 먹거리 가격 인하 단행으로 이마트 본업 경쟁력 강화에 동참한다"며 "이마트의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로써 고객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고품질 상품 개발과 리뉴얼에도 힘 쓸 계획"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