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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올 상반기 순이익 1753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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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4. 08. 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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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익, 전년 동기대비 17.8% 증가
보장 강화한 건강·종신보험 등 보장성 상품 인기
[사진] 동양생명 전경 (7)
동양생명 사옥 전경/동양생명
동양생명이 보장성 상품 판매 호조에 따른 보험손익 성장에 힘입어 올 상반기 175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보험손익이 같은 기간 17.8% 증가한 1368억원을 달성했다. 보장을 강화해 출시하고 있는 건강 및 종신보험 등 보장성 상품의 지속적인 인기 덕분이다.

보험영업의 성장을 가능할 수 있는 상반기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 동기대비 24% 증가한 435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보장성 상품 APE는 38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2% 순증하며 등 보험영업과 보장성 보험 매출 모두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보험사의 장래 이익을 반영하는 지표인 신계약 CSM은 상반기 3435억원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CSM 잔액은 연초대비 8.3% 증가한 2.7조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보험에 대한 13회차(88.5%)와 25회차(68%) 유지율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투자손익은 시장변동성 관리 강화와 안정성에 중점을 둔 선별적인 투자 등을 바탕으로 872억원을 기록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는 공동재보험을 통해 자본관리 선진화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데이터 관리체계 고도화와 마이엔젤서비스 통합 구축 등을 통해 효율성장 기반 또한 마련했다"며 "하반기에도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가 될 수 있도록, 영업 활성화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수익구조 확보와 보유이원 제고를 통한 안정적인 투자 손익 창출 그리고 자본 건전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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