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 위탁매매점유율 합계는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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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일부터 모든 시장 거래에 참가하는 증권사는 총 14개사이며, 교보·대신·미래에셋·삼성·NH투자·LS·유안타·KB·키움·하나·한국투자·한화투자·현대차증권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또 프리·에프터마켓 등에 우선 참가하고 이후 순차적으로 모든시장 거래에 참가하는 증권사는 14개사로 다올투자·DB금융투자·BNK투자·메리츠·부국·신영·신한투자·IBK투자·iM·SK·유진·카카오페이·케이프·한양증권 등이 있다.
이는 국내주식 위탁매매를 하는 증권사 대부분이 참가하는 것이며, 각 사의 위탁매매점유율 합계는 87.4%에 달한다. 증권사의 넥스트레이드 시장참가 방식은 각 증권사가 진입 전략 등을 감안해 결정했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는 "넥스트레이드의 출발점에서부터 우리 증권시장을 이끌어 온 여러 증권사와 함께할 수 있어서 든든하다"며 "거래시간 확대 등 시장변화를 우리 투자자가 폭넓게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이사는 "넥스트레이드가 투자자의 신뢰를 받고 누구나 안심하고 거래하고 싶은 거래플랫폼으로서 안착하도록 노력하겠고, 나아가 시장 정착 이후에는 넥스트레이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넥스트레이드 참가 증권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우리 주식시장의 혁신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