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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5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4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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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4. 02. 08:34

6일까지 사흘간 나주읍성 문화재 일원서 개최
시전 거리 재현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선보여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수문장 교대식
지난해 열렸던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조선 수문장 교대 의식. /나주시
전남 나주시는 나주읍성 문화재 일원에서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제5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축제는 '나주목 봄나들이, 상춘(賞春)'을 주제로 조선시대 호남의 행정, 국방, 지리적 핵심 역할을 했던 나주목과 나주읍성 시전 거리를 재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선 수문장 교대 의식과 삼색유산놀이, 한복패션쇼 등 전통문화 공연과 읍면동 시민노래자랑, 동·서부 줄다리기, 시민 대동놀이 한마당 등 주민 참여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축제장 일원에선 '조선시대 시전 거리'를 재현한다. 시전(市廛)은 고을이나 도시에 있던 상점가를 뜻하는데 주로 오늘날 종로를 중심으로 운영했던 조선시대 상설 시장을 가리켰다.

쌀·건어물·과일전, 읍성 주막 등 방문객의 허기를 달래줄 각종 먹거리와 더불어 조선 잡사 재담꾼, 보부상 등 저잣거리 인물들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준정 추진위원장은 "벚꽃이 가득한 봄날에 제5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오직 나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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