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혁신 바탕으로 고객 편의성 제고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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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특허권은 특허청에 신청하는 절차인 '특허 출원'을 마치고 심사를 통과해 법적인 보호를 받는 특허권을 뜻한다. 카카오뱅크의 등록 특허권은 2025년 4월 말 기준 국내 89건, 해외 34건으로 총 123건으로, 지난 5년간 국내 은행권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다.
카카오뱅크는 기술 분야에서 신경망을 활용한 신분증 인식기술과 거래패턴 분석을 통한 이상거래 탐지 기술 등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서비스 분야에서도 계좌정보 숨김 서비스, 저금통 서비스 등에 대한 특허가 있다.
이에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5월 21일 특허청이 주최한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객의 편의성을 위한 비대면 모바일뱅킹 서비스 관련 기술을 개발해 온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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