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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총괄본부장은 이날 당사에서 열린 총괄본부단장회의를 통해 "도산 안창호 선생은 참여하지 않는 국민은 손님일 뿐이라고 했다"며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달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윤 본부장은 "김 후보가 오늘 인천에서 사전 투표를 예고하면서 '인천상륙작전 대역전의 서막'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며 "6월 항쟁이 왜 1986년이 아니라 1987년에 일어났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그는 "1985년 총선에서 승리한 야권과 국민은 1986년 직선제 개헌 쟁취 천만인 서명 운동에 돌입했다"며 "그러나 '직선 개헌 쟁취 인천 대회'는 폭력 혁명을 외치며 인천을 해방구로 만들자던 김문수 그룹의 난동 때문에 대대적인 민주화 운동 탄압과 검거 사태를 낳고 말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을 폭력 혁명의 거점으로 만들려다 전두환 군사독재를 1년 더 연장시켜준 자가 40년이 지난 지금 극우 내란 세력의 꼭두각시가 돼서 인천에 상륙한다"고 비판했다.
윤 본부장은 "인천 시민들께서 준엄한 민심의 파도로 김 후보를 심판하고 징계하시리라 믿는다"며 "내란의 확실한 마침표를 찍을 가장 손쉽고 강력한 수단은 오직 투표뿐"이라 호소했다.
강원식 종합상황실장은 "이번 조기 대선은 윤석열의 불법 계엄으로 치러지는 선거"라며 "윤석열이 지지하는 극우내란 김 후보를 내세워서 내란 연장을 시도 중"이라고 일침했다.
그는 "내란 세력이 결집하고 있다"며 "김건희의 비리는 은폐되고, 극우세력이 대한민국을 흔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천준호 전략본부장은 "김문수를 찍으면 윤석열 사면, 전광훈 공동정부가 현실이 된다"며 "(김 후보는) 윤석열 사면 없다 이 쉬운 한마디를 못한다"고 날을 세웠다.
민주당은 이날 회의 내내 "내란의 확실한 마침표를 찍을 가장 손쉬운 수단은 투표"라며 사전투표 참여를 거듭 강조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오늘(29일)과 내일(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