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중기 CEO 45% “국내 여름휴가 계획 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710010005769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7. 10. 08: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기 CEO 86.6%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휴가지 활용 계획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CEO 여름휴가 계획 조사 결과' 발표
1
여름휴가 계획 여부.
중소기업 CEO(최고경영자)45%는 국내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 것(휴가 일수 3.6일)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CEO 여름휴가 계획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중소기업 CEO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휴가 형태는 '명소·휴양지 방문'이 54.8%로 가장 높았으며 '독서·사색 등 집에서 휴식(22.2%)' '레져·스포츠 활동(17.8%)' '고향·친지 방문(5.2%)' 순이었다. 국내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이유는 '국내 휴가의 편의성(51.9%)' '내수살리기 동참(14.1%)' '비용 절감(14.1%)' '업무와 병행 가능(12.6%)' '문화적 피로도 없다(5.9%)'로 조사됐다.

여름 휴가계획이 없는 중소기업 CEO(55%)는 그 이유로 40.6%가 '업무로 인해서(업종 특성상 성수기로 휴가 불가 22.4% + 출장·단체행사 등의 일정상 불가능 10.3% + 생산·납품일정이 빠듯함 7.9%)'라고 답했으며 '연중 수시 휴가사용으로 여름휴가 계획 없다(29.1%)' '경영상황 악화로 여력 없다(18.2%)' 등이 뒤를 이었다.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휴가지 활용 계획에 대해서는 86.6%가 긍정적(있다 53.3%, 고려해보겠다 33.3%)로 답했으며 '없다'는 응답은 13.3%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여름휴가 제도 형태는 '연차휴가 등 활용해 개별 휴가 유도'가 69.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특정 기간을 지정해 단체 휴무(27.3%)' '업종 특성상 여름휴가보다는 다른 시기(봄·가을 등) 휴가 권장(3.0%)' 순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여름휴가 활성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 '재정 지원(휴가비 지원 등)'이 64.3%로 가장 많았으며 '제도 개선(휴가사용 촉진 제도 등)(22.7%)' '인프라 지원(휴양시설 제공 등 11.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국내 여행(휴가사용)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방안은 '여행비 지원(57.0%)' '관광 품질 개선(15.0%)' '여행·문화산업 활성화(10.0%)' '인프라 개선(숙박시설 확충 등 9.7%)' '지역 관광 활성화(8.0%)' 순으로 나타났다.

효과적인 내수 활성화 정책으로는 '직접적인 소비 지원(전국민 민생지원금 지원)'이 58.0%로 가장 높았으며 '금융 지원 확대(대출 만기연장 43.7%)' '가계소득 보장(고용일자리 창출 27.3%)' '비용부담 완화(23.3%)' '관광 인프라 마련·지원(22.3%)' 등의 순으로 답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내수침체와 소비인구 감소로 지난해 소상공인이 100만 명이 넘게 폐업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제계는 물론 국민 모두가 가급적 올여름 국내 휴가를 지역 명소를 찾아 맛집에서 소비를 늘려 내수살리기에 동참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