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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워크숍은 우수한 성과를 시현한 현지 채용직원들을 대상으로 사기 진작과 농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농협금융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10개국 20개 해외점포에서 40여명의 현지 채용직원들이 참여해 이찬우 회장과의 타운홀 미팅과 글로벌 중·장기 전략방향 세미나, 범농협 사업장 견학 등의 일정을 수행한다.
특히 농협금융의 AI(인공지능) 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함으로써, 농협금융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금융서비스 도입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찬우 회장은 "이번 연수가 그룹의 핵심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직원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 협력하는 시너지 창출을 통해 그룹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