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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빙판 승부사'의 침착한 레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 은메달을 축하한다"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황대헌 선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한국 남자 쇼트트랙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도 함께 세웠다"고 말했다.
이어 "치열한 레이스 속에서도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낸 황대헌 선수는 진정한 '빙판 승부사'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며 "'잠깐 반짝하는 스타가 아닌 오래 기억되는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처럼, 황대헌 선수의 땀과 열정이 앞으로도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함께 출전한 신동민 선수와 임종언 선수에게도 따뜻한 격려를 전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