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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와 한문화진흥협회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6 주한 외교사절단 초청 신년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41개국 주한 대사와 배우자, 각국 서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주한 외교 사절단 행사에 대사 배우자와 서기관 등이 참석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가 정치·경제·안보 전반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일수록 국가 간 신뢰와 소통은 더욱 중요하다"며 "오늘 이 만남이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 회장은 이어 "새해에도 대한민국과 대사님들께서 대표하는 국가 간의 우호 관계가 한층 더 깊어지고, 특히 경제 협력이 더욱 활성화돼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여러분의 적극적인 역할이 양국의 공동 번영을 이끄는 든든한 가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 회장은 "아시아투데이는 단순히 뉴스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제 사회의 흐름을 정확히 읽으며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책임 있는 언론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며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국제적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에도 힘써 사시인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날 국제사회에서 문화는 단순한 교류의 수단이 아니라 국가 간 신뢰를 만들고 국민과 국민을 이해하게 하며 외교 관계를 더욱 깊고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기반이다"며 "한문화진흥협회는 앞으로도 각국 대사관과 함께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문화외교 플랫폼으로서 더 많은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년회에는 영국 개리스 위어 부대사와 캐나다 필립 라포르튠 대사, 루마니아 체자르 마놀레 아르메아누 대사, 남아프리카공화국 신디스와 음쿠쿠 대사, 아르헨티나 다리오 세사르 셀라야 대사, 캄보디아 쿠언 폰러타낙 대사 등 외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가야금 3중주 축하 공연과 어우러진 교류 프로그램·만찬으로 이어졌으며, 외교사절단 간 네트워크를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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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6 주한 외교사절단 초청 신년 리셉션'](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2m/25d/20260225010013409000731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