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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란 전쟁의 신속한 해결을 위한 제안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우샤코프는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스라엘 작전 상황 발전에 대한 평가를 제시했다"며 "매우 실질적이고 유용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푸틴 대통령이 이란 전쟁의 신속한 종결을 위한 여러 생각을 표명했다"며 "여기에는 걸프 국가 지도자들과 이란 대통령 및 다른 국가 지도자들과의 접촉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우샤코프는 보좌관은 두 대통령이 국제 유가 시장과 관련해 베네수엘라의 상황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과 프랑스, 튀르키예 등이 이란과 접촉에 나서며 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본격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