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가 오는 14일 오후 중국 상하이(上海)시 민항(閔行)구 소재 상하이 훙차오(虹橋) 뤼구(綠谷) 회의실에서 '제 1회 상하이 한중 기업·문화 교류 간담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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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상하이 한중 기업·문화 교류 간담회' 포스터. 오는 14일 오후 열릴 예정으로 있다./한중도시우호협회.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중도시우호협회가 주최하고 협회 상하이경제센터가 주관한다. 또 상하이 훙차오해외발전센터, 환경재단, 후이춘(徽春)건설그룹, 상하이돤허돤(上海丹和丹) 법률사무소 등이 후원한다. 더불어 상하이·저장(浙江)·장쑤(江蘇)·안후이(安徽) 등 화동(華東)지역 40여개 중국 유력 기업들의 최고 경영진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권 회장의 기조발언과 천핑(陳平) 상하이 민영경제연구회 부회장, 쉬펑(徐峰) 상하이 사회신용촉진센터 부주임 등이 한중 경제 협력 등 경제분야의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한중도시우호협회가 추진하는 '한중 수교 34주년 기념 한중 우호 중국 순회 미술전시회'에 대해 소개하는 등 한중 민간 경제·문화 교류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으로 있다.
권 회장은 이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한중 협력 의지를 민간 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한중도시우호협회는 중국 기업과 한국 기업이 교류하고 협력하는 다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행사 참석 및 교류를 위해 10일~16일 상하이시와 저장성 자싱(嘉興)시 등을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