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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제50기 주총 전 안건 통과…주당 500원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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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3. 20. 10:15

거버넌스 강화 위한 정관 변경…집중투표제 배제 금지 등
이영준·성낙선 재선임, 주우현 신규 사내이사 선임
이영준 대표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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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진행된 롯데케미칼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2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상정된 전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50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통과됐다. 재무제표 승인에 포함된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 배당 안건도 승인됐다.

정관 변경 안건에서는 사외이사 명칭 변경,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 변경, 집중투표제 배제 금지 등 상법 개정에 따른 거버넌스 및 주주 권익 강화 조항을 정비했다.

사내이사로는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겸 화학군 총괄대표 사장과 성낙선 재무혁신본부장을 재선임하고, 주우현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로는 손병혁 이사와 오윤 이사를 재선임했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최원경 성현회계법인 파트너 회계사를 신규 선임했고, 오윤 이사를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이사 보수한도는 전년 대비 10억원 감소한 100억원으로 책정됐다.

이영준 대표이사는 "본원적 경쟁력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핵심 전략에 집중하겠다"며 "운영 시너지 극대화, R&D 역량 강화, 재무 건전성 제고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고기능성 스페셜티 화학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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